대전 화단에서 묵묵히 자신만의 색채를 다져온 서양화가 박복자 율리아나 작가가 생애 첫 개인전을 통해 관객과 마주한다.
블루비젼162.2×130.3 oil 0n canvas (박복자 율리아나) 박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대자연의 푸른 심연과 그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생명체들의 유기적인 흐름을 캔버스 위에 고스란히 옮겨냈다.
박복자 작가는 이번 전시를 준비하며 "캔버스를 가득 채운 푸른빛을 통해 관람객의 영혼이 바다에 닿고, 우리가 모두 서로에게 산호초 같은 따뜻한 안식처가 되어주길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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