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 제10대 협의회장직을 수행했던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현재 대한민국 교육은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와 소규모 학교의 증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전례 없는 시대적 격변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러한 위기 속에서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와 지방교육 자치의 굳건한 확립, 학교 현장의 교권 회복 및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은 우리 모두가 지혜를 모아야 할 시급한 공동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당선인들은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중앙정부와의 정책 협상을 이끌 제11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으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날 간담회의 핵심 쟁점은 재정당국이 추진 중인 교육교부금 구조 개편에 대응해 발표한 당선인 일동의 ‘공동 성명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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