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에 AI 통역사 등장…외국인 관광객 안내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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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에 AI 통역사 등장…외국인 관광객 안내 서비스 강화

부산교통공사는 도시철도 부산역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외국어 안내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이용객들은 역사 내 설치된 'AI Busan Metro Help Desk' 키오스크를 통해 도시철도 이용 방법과 환승 정보, 주변 관광지 안내 등을 자국어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언어 장벽 없이 부산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AI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교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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