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국정조사 계획서를 이르면 18일 본회의에서 처리하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민의힘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15일 국회에서 만나 국정조사와 원 구성 문제를 놓고 협의를 진행했다.
천 원내수석은 이날 오전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조와 관련해 위원장 선임 문제와 위원 배분 비율 문제로 의견을 교환했다”며 “구체적인 결론에 도달하지 못했고 세부 내용은 협의 진행 중이다.가급적 빨리 협의해서 18일 본회의를 개최한다면 같이 처리되는 쪽으로 노력하자고 얘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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