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왕세자의 의붓아들에게 성폭행 등 협의로 징역 4년이 선고되며 노르웨이 왕실의 명예에 흠집이 났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오슬로 지방법원은 15일(현지시간) 왕세자 의붓아들 마리우스 보르그 회이뷔(29)의 혐의 중 성폭행 2건과 가정폭력 등을 유죄로 판단해 징역 4년을 선고했다.
회이뷔는 메테마리트 왕세자빈이 노르웨이 왕위 계승 서열 1위인 호콘 왕세자와 결혼하기 전 다른 남성과 사이에서 낳은 아들로, 2001년 왕세자 부부가 결혼하며 왕실의 일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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