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로 플랜트·건설기계·방산 업계에서는 중동 수주 시장이 다시 열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방산 업계도 중동 지역 수출 증가에 대비해 생산시설을 늘리고 인력을 충원하는 등 본격 채비에 나섰다.
15일 산업계에 따르면 이번 전쟁으로 이란을 비롯해 카타르 라스라판 LNG 시설, 아랍에미리트(UAE) 루와이스 정유시설, 바레인 알마미르 정유시설 등 중동 핵심 인프라 시설이 파괴되면서 약 580억 달러(약 86조 원)에 달하는 에너지 인프라 재건 시장이 열릴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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