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타결 소식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 앞으로도 중동 지역 평화에 중국이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5일 정례브리핑에서 미·이란이 14일(현지시간) 종전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한 것과 관련해 "합의에 도달한 것을 환영하며, 파키스탄이 이를 위해 기울인 중재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종전 합의를 방해하는 잠재 세력으로 언급되는 이스라엘에 대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느냐는 질의에는 "관련 각 측이 평화적 선택을 견지하고 대화와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를 바란다"는 원론적 입장만 내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