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방첩사령부 해체 및 기능 분산 개편이 추진되는 가운데, 과거 국군기무사령부 해체 당시 전문인력 유출이 대규모로 발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기무사 해체 당시 육·해·공군으로 원대복귀한 영관급 장교 181명 중 108명(59.7%)이 3년 내 전역했다.
영관급 장교들은 최소 10년 이상 복무한 군 중견 간부로, 특히 기무사 소속 인력은 방첩·보안·대공수사 분야에서 장기간 전문성을 축적한 인력들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