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李대통령 "잠실 개표소 불법행위 엄단"…경찰에 엄중 수사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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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대통령 "잠실 개표소 불법행위 엄단"…경찰에 엄중 수사 지시

이 대통령은 15일 엑스(X·옛 트위터)에 “시위대는 의사 표현을 넘어 타인의 권리 침해가 없도록 자제해야 한다”며 “시위대의 민간인 출입 제한 행패 등 위력에 의한 업무 방해에 대해 행위자는 물론 공모자에 대한 엄중 수사를 경찰에 지시했다”고 적었다.

이번 조치는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며 개표소 건물을 장기간 점거·봉쇄 중인 일부 시민들의 위법 행위가 도를 넘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한 대한체육회 회원 종목단체 등 12개 체육단체가 시위대의 봉쇄로 열흘 넘게 사무실 출입을 하지 못해 심각한 업무 차질을 겪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도 함께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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