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들의 열악한 주거 현실을 진단하고 실질적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이 열렸다.
(사)독립유공자유지계승유족회는 15일 더불어민주당 이용선·염태영·김준혁 국회의원실, 한국시니어라이프코칭협회와 ‘독립유공자 유족 주거 현실과 공공임대 제도 연결 방안’을 주제로 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삼열 유족회장은 “독립운동을 직접 경험한 세대는 사실상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그 후손들이 겪는 어려움은 현재진행형”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실질적인 주거복지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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