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보다 더 뛰는 이익…삼성전자·SK하이닉스 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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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보다 더 뛰는 이익…삼성전자·SK하이닉스 더 간다"

김학균 신영증권 전무는 15일 딜사이트경제TV에 출연해 상반기 국내 증시를 “반도체 업황 개선과 글로벌 증시 강세가 맞물리면서 한국 증시가 가장 빠르게 상승한 시장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김 전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많이 올랐지만, 이익 전망치가 더 빠르게 상향 조정되면서 올해 예상 실적 기준으로는 두 종목의 주가수익비율(PER)이 7배 초반”이라며 “내년 예상실적 기준으로는 PER이 한 5배 정도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 전무는 “현재 AI 투자 사이클은 과거에 경험하지 못한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반도체 수요 자체보다도 금리 상승이 빅테크 기업들의 투자 의사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한 변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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