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시위 11일째, 체육회는 공권력 행사요청…전한길은 선관위 고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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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시위 11일째, 체육회는 공권력 행사요청…전한길은 선관위 고발(종합)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11일째 이어지고 있다.

시위대가 개표소로 쓰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봉쇄를 풀지 않자, 대한체육회는 15일 공권력 행사를 요청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시위 대응과 수사를 함께 맡은 경찰 내부에서는 현장 경찰관을 겨냥한 모욕에 대한 수뇌부 대응 등이 도마 위에 오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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