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동자' 신민아 "소중한 사람과의 관계를 생각해볼 수 있어"…시선까지 연기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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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 신민아 "소중한 사람과의 관계를 생각해볼 수 있어"…시선까지 연기 [엑's 현장]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다.

신민아는 "제가 서진, 서인을 연기했기 떄문에 사랑이든 집착이든 보호 대상이든 함께 있다가 떨어져있을 때 관계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됐다"며 "도혁과 서진, 서진과 서인, 엄마와의 관계처럼 사랑과 집착을 이야기하는 영화같다"고 영화의 메시지를 이야기했다.

시력을 잃은 연기를 펼친 신민아는 "영화에서보다 눈동자의 위치를 더 바꿔보는 시도를 해봤다.서진이가 현재 가진 상황을 디테일하게 살리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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