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 경영환경 급변을 체질개선 기회로 삼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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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경영환경 급변을 체질개선 기회로 삼아야"

이날 회의에는 신임 위원장으로 선임된 정유석 신흥정밀 부회장을 비롯해 오원석 코리아에프티 회장, 이준환 케이씨티시 부회장, 임각균 이트너스 대표이사 등 중견기업 대표 및 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정유석 신임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경제의 허리인 중견기업이 지금처럼 경영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기일수록 흔들리지 않는 내부 기반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변화를 경영 선진화와 체질 개선을 앞당기는 기회로 삼는다면 중견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통상환경 변화, 금융·세제 이슈 등 중견기업을 둘러싼 경영 현안이 많다"며 "오늘 노동 관련 법·제도 변화 강연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현안들을 폭넓게 다루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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