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동자’ 신민아 “1인 2역, 전혀 다른 인물이라 생각하고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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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 신민아 “1인 2역, 전혀 다른 인물이라 생각하고 연기”

이날 신민아는 “서진과 서인은 얼굴은 비슷하지만 성격도 다르고 추구하는 바도 달라 전혀 다른 인물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진은 예술 작업을 하지만 결핍이 있고, 동시에 서인이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과 선망의 감정을 가진 인물이다.서인 역시 예술에 대한 집착이 있지만 언니에게 폐가 되는 건 아닐까 하는 고민을 안고 있다”며 “감정선이 분명하게 다른 인물로 나뉘어 있었기 때문에 완전히 다른 인물이라고 생각하고 연기에 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프레임 안에 제 얼굴이 둘 다 나올 때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다.영화를 보니 신기하기도 했지만, 인물을 다르게 설정한 만큼 다른 인물로 보이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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