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군과 방산업계에 따르면 UAE는 이번 주 초부터 대형 수송기 C-17 여러 대를 대구 공군기지에 순차적으로 보내 천궁-Ⅱ 포대 및 요격미사일 수송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원래 천궁-Ⅱ 포대와 요격미사일은 해상으로 UAE에 이송되지만, 이란전쟁 이후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되면서 수송로가 막혔습니다.
이란이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을 때 천궁-Ⅱ는 패트리엇(PAC), 애로우 등과 함께 가동돼 이란 미사일을 요격했으며, 2개 포대에서 최소 60여 발 이상이 발사돼 96% 수준의 요격 성공률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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