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서울·인천, 경기 서북부 산사태 취약지역 203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사방사업 조기 완료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서울국유림관리소는 사방댐 설치 2개소, 계류보전 1.2㎞, 산지사방 0.9㏊, 산림유역관리 2개소, 사방댐 준설 2개소, 수해복구 10㏊, 재해우려목(지장목) 116그루 제거 등을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숲가꾸기패트롤, 임도관리단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안선용 서울국유림관리소장은 “수도권은 인구밀집 지역이 많아 산사태 발생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용 행정력을 집중해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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