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의원들은 15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소식에 "다행"이라면서도 정치권이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한 대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 한미의원연맹 야당 간사인 조정훈 의원도 페이스북에 "아직 최종 서명과 이행까지 지켜봐야 하지만 전쟁이 멈출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이란 전쟁의 끝에서 잠시만 안도하고 대한민국 외교와 산업안보를 다시 세우는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적었다.
5선 중진 조배숙 의원은 페이스북에 "총성이 멈춘 뒤에 다가올 진짜 경제 전쟁에 대비해 즉각적인 비상 대책을 마련해야 할 때"라며 "정부와 여당은 당장 소모적인 '명청대전'을 멈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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