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동탄경찰서(경무관 문봉균)는 15일 오후 화성시 석우동 소재 풀잎지하차도에서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 대비 유관기관 합동 현장대응훈련(FTX)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 내용은 △추가 차량진입 차단 및 소방·구급차 긴급통행로 확보 등 도로통제 △통제상황 전파 및 안내 △인명구조 △도로배수시설 점검 △재난통신망 활용 등 지하차도 침수 시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확인·점검했다.
훈련에 직접 참여한 문봉균 서장은 “지하차도 침수 사고는 불과 몇 분 만에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 신속한 대응과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훈련으로 실제상황 발생에 대비하는 한편 구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관내 지하차도 34개소를 집중 점검하는 등 재난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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