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교회협의회(WCC)는 15일 한반도 평화와 관련한 성명을 내고 전 세계 교회를 향해 "한반도 모든 이들의 평화와 상호 이해, 인권을 위해 계속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그럼에도 냉전 체제 속 분단된 한반도가 다시 평화롭게 하나가 되고,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모든 이들에게 평화가 찾아올 것이라는 희망과 비전을 유지한다"며 한국과 전 세계 회원 교회를 향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연대, 협력을 요청했다.
NCCK는 "이번 성명은 한반도 평화와 화해를 위한 국제 에큐메니컬(교회 일치) 공동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연대를 보여주는 중요한 메시지"라며 "특히 9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 애큐메니컬 평화대회를 앞두고 발표돼 더욱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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