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다문화가족, 경복궁서 한국 역사·문화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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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다문화가족, 경복궁서 한국 역사·문화 만난다

포천교육지원청이 다문화가족의 한국 사회 이해를 돕고 가족 간 소통을 넓히기 위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지원청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과 연계해 이달 13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2026 포천 다문화가족 한국 전통 역사·문화 체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소성숙 교육장은 “다문화 청소년들이 한국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사회와 한국 사회를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와 문화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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