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물량 0' 이메일 통보…스페이스X IPO '코리아 패싱' 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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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물량 0' 이메일 통보…스페이스X IPO '코리아 패싱' 여진

사상 최대규모 기업공개(IPO)였던 스페이스X의 나스닥 상장 과정에서 이른바 '코리아 트렌치' 배정 물량이 돌연 '0'이 된 것과 관련, 논란이 잦아들지 않고 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스페이스X 상장 대표주관사인 골드만삭스는 지난 12일 상장을 앞두고 진행한 최종 배정 과정에서 한국 투자자 몫을 전량 삭감했다.

자본시장법상 한국에선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 청약을 받을 경우 금융당국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는 등 절차를 밟아야 하며 통상 3주 이상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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