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지 않은 채 출산한 지적장애인이 성폭행 피해를 본 정황이 파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4월 지적장애가 있는 20대 여성 A씨가 결혼하지 않은 채 임신해 성폭행 피해가 의심된다는 부모의 신고가 접수됐다.
A씨 부모는 출산을 앞둔 시점에서 딸의 임신과 성폭행 피해 상황을 전해 듣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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