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투표소 용품, 또 전한길 손에…"선거인명부 대조전표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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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투표소 용품, 또 전한길 손에…"선거인명부 대조전표도 확보"

극우 성향 유튜버 전한길(56) 씨가 재차 기자회견을 열어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사라진 투표용지 보관상자로 추정되는 물품과 선거인명부 대조전표, 기표용구 등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고발 이유에 대해 전 씨는 “선관위가 투표함만 챙겨가고 기표용구와 대조명부 등 핵심 증거물을 경로당에 그대로 버려두고 떠났다”며 “법원이 증거보전 결정을 했음에도 선관위는 ‘폐기물 처리업체 인계해 처리’했다고 거짓말을 해 고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선관위 측은 전 씨의 주장에 대해 “진위 여부가 불분명한 투표용지 보관상자”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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