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22년 후인 1991년 5월, 검사 신상규는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을 조작했다.
신상규는 그 갈림길에서 검사의 길을 택했고, 그 길 끝에 강기훈 유서대필 조작사건이 있었다.
신상규가 3선 개헌 반대 농성과 강기훈 유서 조작 사이의 거리를 어떻게 이해했는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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