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6·3 지방선거 개표소 봉쇄 시위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 체육단체 업무가 마비 상태에 빠졌다며 정부와 경찰의 신속한 대응을 요구했다.
유 회장은 15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핸드볼경기장 체육행정 공간 출입 제한이 길어지면서 국가대표 지원, 국제대회 준비, 종목단체 운영 등 핵심 업무가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정부와 경찰은 체육단체의 피해를 엄중히 인식하고 조속한 사태 해결 방안을 마련해 달라”며 “핸드볼경기장 내 체육행정 공간에 대한 출입과 정상적인 업무 수행이 즉각 보장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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