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시정 밑그림을 그릴 ‘시민주권 인수위원회’ 출범 이후, 관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따라 찾으며 본격적인 현장 중심 소통 행보에 나섰다.
지난 11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30일간의 시정 인수 작업에 돌입한 김 당선인은, 인수위 업무 보고를 챙기는 동시에 주말 동안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현장 일정을 소화하며 ‘발로 뛰는 단체장’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김 당선인은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에게 “인수위가 수립할 의정부의 새로운 변화와 민생경제 회복 설계도에는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가 가장 중요하게 담길 것”이라며 “화려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교통, 경제, 복지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천적 대안을 현장에서부터 찾아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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