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2개월 만에 노소영 대면하는 심경은?” 질문에 최태원 SK 회장이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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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2개월 만에 노소영 대면하는 심경은?” 질문에 최태원 SK 회장이 한 말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15일 서울고법에서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2차 조정기일을 통해 약 2년 2개월 만에 법정에서 얼굴을 마주했다.

"노 관장과 2년 2개월 만에 법정에서 대면하는데 심경이 어떤가"라는 취재진 질문에 "조정이 잘 성립돼 빨리 끝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답한 뒤 법정에 들어갔다.

항소심 변론종결일인 2024년 4월 16일을 기준으로 삼느냐, 파기환송심 변론종결일을 기준으로 삼느냐에 따라 분할 규모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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