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노후 SOC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수술'…민관합동 TF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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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노후 SOC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수술'…민관합동 TF 착수

최근 노후 사회기반시설(SOC) 해체 현장에서 인명 사고가 잇따르자, 정부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체계와 관련 제도 전면 손질에 착수했다.

국토교통부(국토부)는 오는 16일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민관합동 해체공사 안전관리 태스크포스(TF)' 착수 회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TF는 노후 시설물의 사전 안전진단 단계부터 해체공사의 설계·시공·감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의 안전관리 제도를 현미경 검증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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