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길거리서 쓰러진 30대 여성, 심폐소생술 끝 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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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길거리서 쓰러진 30대 여성, 심폐소생술 끝 소생

울산 울주군의 한 길거리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30대 여성이 근처 축제장 안전요원들과 보호자, 소방 당국의 신속한 응급처치로 목숨을 건졌다.

울산소방본부 119구급대원들도 신고 약 9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심정지 상태에 빠진 A씨에게 전문 CPR과 심장충격기 등 응급처치를 시행했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신속한 신고, 목격자 흉부 압박, 119구급대 응급처치, 전문적 병원 치료 등이 사슬처럼 연결돼 있어야 심정지 소생률을 높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심폐소생술 교육을 활성화하고 구급대원 전문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해 고품질 병원 전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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