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사랑채 앞 경복궁 담벼락 인근에서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 노숙 단식 농성에 대해 경찰이 관련 단체들을 문화유산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인근 경복궁 담장 앞에서 노숙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단체들을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문화유산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한 대기업갑질피해자연대 소속원은 지난달 초부터 농성에 참여해 40일 넘게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