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재활용품 처리시설에서 시신 일부가 발견된 지 엿새가 지난 가운데 인천경찰청장이 중국 출장을 연기하고 수사 지휘에 착수했다.
지난 10일 오후 2시 28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는 사람의 왼쪽 다리 일부가 붕대에 감긴 채 발견됐다.
당시 경찰이 측정한 신체 치수는 발 크기 210㎜에, 무릎 바로 밑 부분부터 발뒤꿈치까지 41㎝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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