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는 세계문학전집 500번째 책으로 이미륵 작가의 '압록강은 흐른다'를 펴냈다고 15일 밝혔다.
또 28년간 발행한 전체 부수(2천300만부)를 눕혀서 길을 낸다면 약 3천365㎞로, 이는 서울∼부산을 10회 이상 왕복할 수 있는 거리다.
2000년 12월 2일 세계문학전집으로 첫 출간된 이후 약 81만3천부가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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