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규제 당국이 미국 유통업체 월마트 산하의 창고형 회원제 매장인 샘스클럽에 식품안전 관리 강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15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최근 샘스클럽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식품안전 문제가 잇따라 발견됨에 따라 샘스클럽 중국 책임자를 불러 '웨탄'(約談)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샘스클럽 측에 식품안전법 등 관련 법률에 따라 식품 판매 활동을 엄격히 수행하고, 식품안전 주체로서의 책임을 철저히 이행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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