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종전] 국제사회 일제히 환영…속상한 이스라엘만 침묵(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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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국제사회 일제히 환영…속상한 이스라엘만 침묵(종합)

미국과 이란이 14일(현지시간) 종전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합의하자 국제사회는 일단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엑스(X·옛 트위터)에서 "미국과 이란의 합의를 환영한다"며 "이번 합의로 그동안 막대한 희생을 낸 전쟁이 종식되고, 호르무즈 해협에서 항해의 자유가 완전히 회복되길 고대한다"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에서 "G7 정상들은 이번 합의의 파급효과와 레바논 지원 문제, 호르무즈 해협의 지속적인 재개방 방안, 그리고 이란의 핵·탄도미사일 활동에 대한 최종 합의 문제를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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