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 기대에도 웃지 못하는 해운업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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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기대에도 웃지 못하는 해운업계, 왜?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소식에도 해운업계의 표정은 예상보다 밝지 못하다.

그동안 실적의 발목을 잡던 국제 유가 안정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는 기대할만한 요인이지만, 글로벌 교역 둔화 가능성과 컨테이너선 중심의 운임 약세 기조가 계속되면서 하반기 업황도 불투명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15일 외신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를 앞두고 전쟁 이후에 급등했던 국제 유가, 전쟁 위험 할증료, 선박 보험료 등이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해운업계는 추가 대응책을 모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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