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회 헌혈한 안치훈 전주시설공단 주임…380장 기부한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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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회 헌혈한 안치훈 전주시설공단 주임…380장 기부한 '천사'

전북 전주시설공단 직원이 생애 400번째 헌혈을 달성하며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15일 전주시설공단에 따르면 에코체육센터에서 근무하는 안치훈(37) 주임은 전날 헌혈의집 효자센터에서 400회 헌혈을 마쳤다.

안 주임은 "헌혈은 내 건강을 확인하고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위대한 실천"이라며 "네 아이에게 자랑스러운 아빠이자 사회에 필요한 일꾼으로서 앞으로도 헌혈을 멈추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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