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전쟁기념사업회가 교사 대상 해외 항일유적지 탐방 연수 프로그램으로 중국 '항미원조 기념관' 방문을 검토했다는 보도에 대해 "자세한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15일 정례브리핑에서 해당 프로그램에 대해 감사가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밝히고 "이유를 불문하고 관련 일정을 검토했던 것은 중대한 과오라고 국방부는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대변인은 해당 홍보물에 대해 "국방부 장관 지시로 현재 감사가 진행 중"이라며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서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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