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스펜서 스트라이더(28)의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오른쪽 팔꿈치에 염증이 발견됐다.
경기 초반 96마일(154.5㎞/h)에 이르던 빠른 공이 88마일(141.6㎞/h)까지 떨어지는 등의 이상 징후가 감지됐고, 등판 하루 만에 오른쪽 팔꿈치 염증 문제로 15일짜리 부상자명단(IL)에 올랐다.
지난 시즌에도 23경기에 등판해 7승 14패 평균자책점 4.45에 그치며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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