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 수만명을 국민의힘에 입당시켜 대선·총선 영향을 미치려 했다는 의혹을 받는 신천지 간부들이 오는 17일 구속 기로에 놓인다.
이들은 2021년 20대 대선에서 당시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에 나온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5~7월 신도들을 국민의힘 책임당원에 가입시킨 혐의를 받는다.
합수본은 조직적인 당원 가입행위로 인해 국민의힘의 선거 업무에 지장이 초래됐다고 보고 업무 방해 혐의도 영장에 기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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