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가 채무불이행을 선언한 가운데, 중앙그룹 계열사들이 회생절차를 신청하며 유동성 문제가 그룹 전반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앞서 중앙그룹은 유동성 마련을 위해 사옥 매각도 추진했으나 끝내 JTBC의 디폴트 및 계열사들의 회생절차 신청을 막지 못한 셈이다.
지난해 말 기준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의 합산 총차입금은 약 2조8000억원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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