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극한직업'(2019)에서 형사 콤비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진선규와 공명이 넷플릭스 코미디 영화 '남편들'로 7년 만에 재회했다,.
진선규는 "밖으로는 강해 보이지만, 안으로는 아내와 딸을 사랑했던 '외유내강'형의 인물"이라며 "형사로서 일할 때와 아이를 만났을 때 차이를 크게 두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극한직업'처럼 마약 밀매 조직과 맞서 싸우는 유쾌한 코미디 영화라는 점에서, '남편들'의 진선규·공명 조합은 기시감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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