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무역인이 뛴다… K-뷰티·식품 유망기업 100곳, 해외 수출 본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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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무역인이 뛴다… K-뷰티·식품 유망기업 100곳, 해외 수출 본격 지원

K-뷰티와 건강식품을 중심으로 한 국내 소비재 기업들의 해외 진출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청년 무역 인재들이 수출 현장의 실무 지원군으로 나섰다.

한국무역협회(KITA, 회장 윤진식)는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GTEP)’ 전국 20개 사업단이 유망 K-소비재 중소기업 100개사를 선정하고 내년 1월까지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명자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사무총장은 “K-컬처 확산과 함께 성장세를 이어가는 K-소비재 수출 확대와 청년 무역 인재 양성을 동시에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올해는 AI 마케팅 등 디지털 역량을 더욱 강화해 중소기업 수출 확대와 미래 무역인재 육성을 함께 이끌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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