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는 지난 12∼14일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2026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에 3만6천400여명이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화려한 공연과 다채로운 수제 맥주, 지역 수산물이 어우러져 방문객에게 초여름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박홍순 군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축제는 방문객 수, 운영 안정성 등 모든 면에서 한 단계 도약한 행사였다"면서 "앞으로도 군산만의 차별화한 콘텐츠를 발굴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찾는 맥주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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