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90세 이후에도 건강하게 사는 요인 찾는다 '한국인 초고령자 코호트' 구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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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90세 이후에도 건강하게 사는 요인 찾는다 '한국인 초고령자 코호트' 구축 본격화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한국인 초고령자 코호트'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국립보건연구원은 그간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KoGES, Korean Genome and Epidemiology Study) 노화심층 조사, 한국도시농촌어르신 연구, 노인노쇠코호트 연구 등을 통해 한국인의 건강 노화 및 노쇠 위험요인 파악을 위한 국가 노화 연구 기반을 구축해 왔다.

이번 한국인 초고령자 코호트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90세 이상 초고령층의 건강 특성, 기능 유지 및 변화 등 성공적 노화의 결정 요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초고령자 보건의료 정책 수립에 필요한 근거자료를 생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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