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언론 "미군 인력, 올해부터 대만군 정보국에 처음 상주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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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언론 "미군 인력, 올해부터 대만군 정보국에 처음 상주배치"

이 소식통은 낯선 외국 군인이 대만 국방부 군사정보국(MIB) 내부를 제지 없이 걸어 다니는 모습이 포착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해당 미군은 미국 국가안보국(NSA)이 대만에 설치한 대중국 감청 기지 운영과 관련된 '메이위안(梅園) 계획'의 구성원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만 국방부 산하 정보기관과 국가안전국(NSB) 등이 기밀 군사정보를 미국과 협력하는 '르후이(日輝) 계획'을 통해 중국 지역 감청 외에 미국이 제재하는 이란과 북한 선박의 대만해협 통과 등 특정 사안과 관련된 정보도 미국 측에 넘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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