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가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축구대회에서 첫 경기를 치를 미국에 비자 문제로 지연 입국한 것으로 알려져 엄격한 비자 정책을 펴는 미국과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FIFA가 또 비판받았다.
우루과이 축구대표팀 관계자의 주장이 맞는다면, FIFA가 대회에 참가하는 각 나라 선수의 미국 입국과 관련해 미국 정부와 사전에 절차를 조율하지 않았다는 얘기다.
우루과이 대표팀의 사례는 최근 대회 관계자들이 겪은 미국 입국 문제의 연장선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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