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태 감독이 영화 ‘남편들’의 제목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
박 감독은 제목에 대해 “범죄 조직에 납치된 가족을 구하기 위해 전남편과 현남편이 힘을 합쳐 가족을 구하는 이야기”라며 “모든 영화가 그렇지만 기억하기 쉽고 부르기 쉬운 제목을 찾게 된다”고 설명했다.
‘기생충’, ‘부산행’, ‘해운대’, ‘베테랑’ 등이 있다”며 “‘남편들’은 시나리오에 맞는 찰떡같은 제목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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