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왕성한 활동에도 인지력 저하 등 건강에 대한 세간의 우려를 계속 사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최근 트럼프가 대통령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기간과 관련해 백악관이 공개한 5월 27일부터 6월 10일까지의 일정표에 따르면 그는 지난달 27일 오전 7시15분 첫 통화를 시작으로 총 8차례 전화 통화를 한 뒤 각료회의 준비 브리핑에 참석했다.
이튿날인 28일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11건의 전화 통화와 8건의 회의를 마친 뒤 밤 11시 35분에 백악관 집무실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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