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은 전국 9개 야구장 내 대부분 식음료 매장이 일회용품을 주로 쓰고 있다며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앞장 서 일회용품 쓰레기 감축에 나서라고 15일 촉구했다.
환경운동연합은 강남구 KBO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9개 프로야구장 내 351개 매장을 조사해보니 349개 매장이 일회용품을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다회용기만 쓰는 곳은 1곳뿐"이라고 밝혔다.
롯데와 삼성은 홈 경기장에 다회용기 사용 시스템 자체를 도입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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